조직원의 직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토론하세요.

현대사회화 된 21세기에 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라는 것은 기업의 이윤목표 및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 기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구성할 것인지 그리고 기업전략을 어떻게 정하고 실행해 나갈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진행할 시에는 조직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 때 조직구성원들이 기업에 의해 통제되어지거나 동기, 업무에 대한 불만 등이 많아질 경우 기업의 목적과 전략들의 달성은 어려워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있어서 조직원들의 직무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중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래의 글에서는 조직원들의 직무성과를 높이면서 동기부여를 세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

 

기업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발굴은 기본적일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조직원들에게 일을 진취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로 되어지고 있다. 로우어와 블룸의 경우에는 조직원들이 갖고 있는 능력과 업무에 몰입하기 위한 의욕은 조직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최근에는 능력보다 의욕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매개변수라 하였다. 근래에 들어와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경우에는 위에서 말한 인재발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사가 가늠이 난다고 생각하여 입사조건부터 매우 까다롭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반해 기존의 조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해준다면 그보다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조직원들의 효과적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에 따라 높은 매출과 성장을 보이는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직원들의 복리후생 뿐만 아니라 형제,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감에 따라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준다는 것은 매우 이색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이나 적성들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이러한 여건을 만들어주어야만 기업의 성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 내에 있어 동기부여를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가장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직원들의 성장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러한 성장비전의 경우에는 조직원들의 직무적인 가치들을 재고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기업의 경우에는 더 높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이러한 성장비전을 조직원들과 함께 제시하여 이를 수긍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하며 조직원 개인별로 성장비전을 알려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조직내에 조직원의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서 공평한 평가와 합당한 보상을 주어줘야만 할 것이다. 세 번째로는 조직내에 리더십이 해당되는데 동기부여에 있어 가장 먼저 이야기 되어야 할 것이 바로 업무에 고도화일 것이다. 조직별로 조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일들에 대해서 직무역량을 키워야 하는데 반복된 일들만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생각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특허사무소의 사무원 A씨는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만 하는 반복적이고 지시를 주어야만 하는 수동적인 일들만 계속 진행한다면 특허사무소에서 언제든 조직원을 해고하거나 좀 더 싼 인력을 충원하여 일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에 조직원도 언제든 이직준비를 할 수 있으므로 조직내에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깨지게 되어져버린다. 그러므로 조직내에서는 단순한 업무만을 반복적으로 시키는 것보다는 조직원의 역량이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부가가치를 지향하기 위한 업무를 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원이 실력과 능력이 향상됨을 알아야만 하며 이는 반복 훈련과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반복된 훈련과 교육의 경우에는 조직원의 새로운 일에 대한 흥미와 성취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자신의 일이라는 자부심도 얻을 수 있어 이를 배려하는 조직내에 배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잇을 것이다. 조직원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일을 하게 되면 더 이상 배울 가치가 없거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직 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금전적인 보상뿐만 아니라 조직원에게 성장비전을 제시해 준다면 조직원이 동기부여를 갖게 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는 공정한 평가와 그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이러한 것은 성과에 대한 기대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어 조직원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경우 타인들과 다르게 차등한 보상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의 경우에는 오래된 관습과 관행으로 먼저 입사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로 아니면 입사년수가 낮아 차등한 대우를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원들의 경우에는 동기부여가 적게 되고 그에 따른 자신의 노력이나 성과들에 대해 동기부여가 낮아지므로 인재를 놓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조직원의 리더십을 형성시켜주어야 하는데 조직원은 조직관리자들에 의해서 리더십을 갖어야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조직원이 아무리 조직내에 가치있는 일들과 성과를 가시적으로 만들어낸다고 하더라도 공정한 보상과 경영진의 투자 없이는 큰 성과를 이루기 어려우며 그러므로 리더십을 만들어 조직원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보상이라는 관점에서도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승진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으며 리더들의 경우에는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도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에 있어서 많은 기업의 오너들은 리더들에 대한 적극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 그 안에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과 함께 겉만 번지르르할 뿐 속은 썩어가고 있는 상황들이 발생되고 있다. 그만큼 인재육성이나 리더들의 투자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큰 고민이 적다라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원들이 일에 대한 실력함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충분한 인재육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조직원들에 대해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그저 월급을 주는 사장으로서 일개 직원이라는 생각을 하는 리더들도 많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조직원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그에 상응하는 것들을 만들어주고 제공해주어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식들이 조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리더들도 다양한 고민들을 해야 할 것이며 조직원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