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23123

특성이론에 대하여 설명하고,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반응형

특성이론에 대하여 설명하고,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현대사회에 있어 리더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한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 회사를 책임지는 회장, 부서를 책임지는 부장 등과 같이 어딜가나 사회조직 안에는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전을 제시해주는 리더라는 사람의 자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1년전 우리는 우리가 뽑은 리더를 스스로 내려 앉혔다. 그만큼 리더라는 사람은 주어진 자신의 역할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조직원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에 유인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리더십 안에서 특성이론과 함께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우선 특성이론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특성이론은 리더십 이론 중에 가장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최초의 체계적 리더십이론으로서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주류를 가지고 있었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특성이론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개인의 고유한 자질을 이야기한 것으로 리더가 될 수 있다라는 특성을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리더들의 외양적인 모습이나 개인적인 개성을 통해 어떠한 공통적인 특성을 찾아내고자 한 리더십 연구분야 중에 하나이다. 성공적인 리더들의 경우에는 공통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데 이들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개념화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 리더의 경우에는 개인의 고유한 특성만 가지고 있다면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든 리더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특성이론의 경우에는 1940년대 성공적인 리더들과 성공하지 못한 리더들을 구별하는데 연구에 초점을 두었으며 자질론과 같은 특성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리더십에서 특성이론자들이 밝히려고 한 것은 세가지로 첫 번째로는 우수한 리더들이 지닌 공통적인 특성들을 찾는 것, 두 번째로는 리더들과 일반인들 사이에 구별되는 특성을 찾는 것, 세 번째로는 효과적인 리더와 효과적이지 않은 리더들의 특성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밝히려 하였다. 이 때 보편성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며 어떤 특성한 리더가 될 자의 특성을 가진 사람의 경우 그 상황에서는 리더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리더가 되지 못할 수 있다라는 의문도 제기되었다.

여기에서 특성이라는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욕구, 동기나 기질, 가치관과 같은 여러 가지 심리적인 기술이나 능력과 같은 속성을 말하는 용어로서 이는 여러 상황에 있어서 일관성이 있고 체계화된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원인인 행동특징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특성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 중에서는 신체적인 특성과 능력, 성격, 사회적인 특성 총 4가지를 예를 들 수 있는데 신체적인 특성의 경우에는 얼마나 활동적이고 연령과 건강한지에 관한 것, 그리고 대중들을 사로잡을 외모와 키, 체중 등과 같은 것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능력의 경우에는 지능이나 일을 할 수 있는 행정적인 능력 그리고 어떠한 일에 대한 리더로서의 판단력과 지식 및 실무능력 그리고 대중들을 사로잡을 언어등력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격특성에 있어서는 일에 대한 성취욕구와 책임감 그리고 독립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통제력, 열정과 끈기가 이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인 특성으로서는 협조성과 대인관계가 이에 속하며 이러한 특성들은 많이 가지고 있는 리더가 더 효과적인 리더라도 칭하여진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다라는 것은 리더에 대해 소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지칭하는 말로서 하늘에서 정해진 리더에 따라 그 조직과 사회가 변화된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현대사회에 있어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5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남들과는 다른 지능 그리고 자신감, 결단력, 성실성, 사회성 과 같은 것으로 요약이 되는데 이는 충분히 어렸을 때부터 훈련되고 반복복적인 생활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는 이러한 것들을 모두 잘하는 사람은 없으며 자신과 맞는 사람들과 조직을 이끌고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리더라고 이야기 되어진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모든 일에 뛰어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보좌하는 비서진들이 있으며 이러한 비서진들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장관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장관들과 차관 비서관 대통령 등이 모여서 나라의 비전을 제시하고 현상황에 대한 토론과 토의 끝에 정책을 펼치고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 이 사람들은 각기 리더로 볼 수 있으며 한 분야에서는 자신만이 생각하는 것을 쭉 밀고 나가는 것은 오만과 독선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정책을 비교해보고 토의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정해진 리더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사회를 정체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리더가 될 자질들은 분명히 있으며 그 자질들을 자기가 파악하고 개발하고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리더들은 다양한 특성들이 요구되어지며 하늘에서 정해진 것은 없다. 하늘에서 점지해준 리더만을 기다려서는 절대 사회가 발전할 수 없으며 정체된 사회안에서만 살 수 밖에 없다. 물론 리더의 자질을 훌륭하게 타고난 사람은 있지만 그 능력을 개발시키지 않고 정체한다면 결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다라는 것은 명심하고 이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