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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18.01)

베트남다낭여행 마지막 일정 바나힐 하도 오래되 버려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 베트남다낭여행. 마지막으로 사진을 정리하면서 기억을 되살려보고자 한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않는 나이지만, 호텔 조식을 위해 꾸역꾸역 몸을 일으켜 세운다. 딱히 좋아하는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언제 이 베트남 다낭 호텔에 와서 조식을 먹을지 기약할 수 없으므로 온갖 메뉴들을 가지고 와서 비몽사몽한 채로 조식을 먹어본다. 베트남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뽑으라면 미케비치를 뽑는다. 세계에서 6번째 안에 드는 해변으로 경치와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이는 미국에 '포브스'에서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이기 때문에 뽑혔다고 하는데 햇빛이 활짝 빛날때와는 달리 우중충한 날에는 이게 과연 6대 해변인지 가늠하긴 어려워 보인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날은 흐릿하지만 멀리..
베트남다낭여행의 첫날 일정 베트남여행 다낭으로 출발 우리나라에서 여행가기 가장 좋은 동남아 여행지 중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베트남 다낭. 직장인이기 때문에 미리 월차 낼 날짜를 눈치보며 계산을 하고 석달 전에 미리 비행기표를 끊어 떠납니다. 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지요. 위를 쳐다보면 강렬한 햇빛으로 눈을 뜰 수 없게 만들지만, 이렇게 아래를 보고 있노라면 둥둥 떠다니는 구름이 어찌나 이쁠던지... 그럼 베트남여행기 속성으로 사진과 함께 한번 보실까요? 드디어 다낭 국제공항이 다다릅니다. 이륙하기 전 다낭 시내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뭔가 불안불안한 날씨, 눈치 채셨나요? 다낭은 우리나라의 가을부터 겨울이 바로 우기라는 사실. 이후로는 건기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생각되지만, 우기인 현재 12월의 날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