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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필요한 여행영어 어디서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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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필요한 여행영어 어디서 배울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여행을 많이 안다녀보신 분들이나 초보여행자분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여행시에 필요한 말 즉, 영어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궁금해 하시는데요!

 

어릴때부터 영어공부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뜨문뜨문 알아듣거나

어떻게 해서든(바디 렝귀지) 의사소통을 하고 계시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얘기가 안통하니 답답함을 느끼시진 않으신가요?

 

특히나 입국심사도 강화되었다는 뉴스를 보고선

이제라도 여행시에 필요한 영어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책만 보고 공부하자니 많이 답답함을 느끼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렴하게 여행시에 필요한 영어인

여행영어 공부를 인강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행영어 공부 어디서 시작하는게 좋을지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뭐가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듣고 있으면서 공부하는 사이트는 한지원교육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면서 살아왔지만,

여행할 때 필요한 표현들은 조금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 여행을 하다보면 길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물어보거나

이게 가능한지?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표현들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여행하면서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여행영어 강의를 직접 찾아서 듣게 되었답니다.

 

 

 

 

 

 

이 수업에서는 가장 먼저 상황에 맞는 표현들을 대화문으로 만들어놓아

서로 주고 받는 표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먼저 듣기연습을 통해서 외국인들이 어떻게 발음을 하고

어떤 톤으로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어 참 좋았답니다.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발음이 어떤지

제대로 알아야지 실제 여행을 가셨을 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있겠지요.

 

 

 

 

 

 

하지만 영어듣기를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에 강사님이 차분하게 한 문장씩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듣기가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는 점.

 

저와 같은 경우에도 듣기가 잘 되질 않아 먼저 설명부터 듣고 난 뒤에

듣기를 하니 무슨 말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들리기도 하고 단어들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 수 있어 초보자라면 문장설명 뒤에 듣기 연습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경웽는 조금 특수한 경우라 할 수 있는데,

호텔에서 물어보는 표현 중에 모닝콜 서비스를 부탁하는 예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친 여행 뒤에 알람을 맞춰놔도 불안하신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이럴 때에는 호텔에 웨이크업 콜(wake-up call) 즉, 모닝콜 서비스를 부탁할 수 있답니다.

 

또한 현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지들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는 호텔직원분들이 있기 때문에 길을 물어볼 수도 있죠.

 

이건 현지에서의 꿀팁이기 때문에 호텔에서뿐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물어볼 수 있는 아주 귀한 표현이랍니다.

 

 

 

 

 

 

그리고 지문안에 있는 단어들의 표현들은 하나씩 체크해두시고

상황에 맞게 내가 원하는 문장을 만드셔야 하는데요.

 

이런 문장들을 만들려면 여행영어 공부를 얼마나 해야 할지

조금은 깜깜하시지 않을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하나의 문장 예문을 가지고 앞이나 뒤에 문장들을 덧붙여

만들 수 있는 쏙쏙 문장만들기가 있답니다.

 

물론 이 문장들도 예문들을 하나 둘 알려주시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표현들이나 물어보고 싶은 말들을 예문에 적용해 하나씩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공용어인 여행영어

이제라도 준비하고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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