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놀이 종류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서술하시오.

 

 

 

 

 

요즘은 영유아에 대한 관심과 놀이에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여러 학자들의 이론을 정립한 놀이들이 다양하게 활용되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놀던 놀이감들과 달리 현재에는 다양한 놀이감과 놀이들이 있으며 아이들에게 흥미를 이끌기 위한 흥미로운 장난감이나 캐릭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영유아들에게 학습을 접목시켜 어떤 놀이의 종류가 있으며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영유아들에게 놀이라는 것은 본능이며 일상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영유아시기때와는 달리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놀이라는 것은 지식의 태도나 가치와 접속시킨 기능을 학습하게 되지만 영유아들은 놀이경험을 통해서 몸의 균형과 함께 육체성장과 정신적인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놀이는 마음으로부터 즐겁게 행동하는 태도를 길거 이를 습관화하면 점차 성장에 있어서 일을 즐겁게 받아들이거나 그에 맞는 태도를 갖게 된다. 그렇다면 영유아의 놀이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영유아놀이는 피아제가 언급한 바와 같이 실제놀이와 상징놀이 그리고 규칙이 있는 게임으로 나눠질 수 있다. 실제놀이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오는 자극이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토대로 이를 활용하는 놀이를 이야기 하며 상징놀이의 경우에는 물건이나 상황에 따라 이를 표현하는 놀이라고 할 수 있다.

놀이는 연령에 따른 놀이의 종류가 각기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0세부터 3세의 경우에는 감각적이고 탐색을 주로 하는 놀이를 하게 된다. 이들은 말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만져보고 맛을 보고 하는 실제적인 놀이에 집중하게 된다. 즉 다른 사람이 하는 놀이의 행동을 반복하거나 모방하여 하는 놀이를 하는데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한 활동이라고 보여질 수 있으며 시간이 매우 짧아 여러 놀이들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운동발달과 관련된 막목을 쌓거나 상자을 열고 닫고 밀고 당기는 등과 같은 간단한 놀이서부터 시작하여 모래놀이나 물놀이와 같은 활동은 만 1세 때 할 수 있을 것이다. 2세때에는 손과 눈에 협응을 발달하기 위한 놀이를 위주로 하며 1세 때에 한 놀이들과 더불어 간단한 물체들을 끼워서 맞추거나 단추열고 닫기, 지퍼 올리기 등과 같은 놀이를 할 수 있다. 3세의 경우에는 소근육 발달을 위한 바지를 입고 벗기, 식사하기, 퍼즐놀이, 간단한 게임판에 맞추기 등과 같은 놀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3~6세의 경우에는 놀이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놀이를 하기 시작한다. 대근육과 소근육의 발달을 위해 운동놀이를 하거나 내가 생각한 것들을 상상해서 표현해보는 상상놀이 그리고 감각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미술활동 등과 같은 놀이에 참여하게 된다. 4세 때에 아이들은 자신감과 성인들의 주의집중에 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모험심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을 위한 바느질이나 작은블록을 상상적으로 쌓아올리기, 색칠하기, 가족놀이, 병원놀이 등과 같은 역할놀이도 하게 된다. 5세 때에는 논리적인 사고가 나타나는 초기의 연령으로서 자르고 붙이는 미술활동이나 카드게임, 테이블게임 등 다양한 놀이활동이 증대되게 된다.

6세 이후로는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영유아들 사이에서 경쟁적인 특성을 지녀 조직적인 놀이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놀이의 활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교사들이 어떤 놀이를 할 것인지 연령에 따른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 그리고 그에 맞는 놀이를 선택하여 영유아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

이러한 영유아들의 놀이들은 성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남아들의 경우에는 거칠면서 경쟁적인 놀이활동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 블록이나 레고와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큰 집단들을 형성해 놀이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 여아들의 경우에는 주로 역할놀이와 미술놀이들을 선호하며 큰 집단에서 같이 노는 것보다는 소집단을 이루어 전개되는 놀이활동들을 선호하게 된다. 이러한 성별의 차이에서 오는 요인은 생물학적인 요인으로 탐색적인 행동을 많이 하려는 남아들의 특성이 있으며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처벌과 보상을 가한 것에 따라 성 역할행동을 가르치기도 한다라는 점이 있다.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놀이활동을 할 때에는 어떨 때는 주도적으로 이를 참여하여 주기도 하며 어떨 때는 방관자로서의 역할 등과 같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소심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는 이에 맞는 활동을 옆에서 도와줄 필요성도 있으며 다른 아이들이 이를 싫어하거나 주목받길 원하는 영유아들의 경우에는 이에 대한 동의와 함께 같이 놀아줄 필요성이 있다.

영유아들의 놀이를 할 때에 영유아놀이지도의 의의를 생각하여 교사들은 체계적인 환경과 함께 놀이지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영유아들의 내적만족도나 의도 등에 따른 적절한 방법으로 놀이를 지도해야만 하며 이러한 놀이는 놀이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영유아들의 경우에는 교사들의 열정과 흥미 등과 같은 영향을 받아 놀기 때문에 교사들이 놀이에 참여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활동의 의미를 파악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놀이에 있어서 교사와 영유아들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영유아와 교사가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을 때와 아닐 때와는 확연히 놀이의 흥미가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는 놀이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교사는 영유아들이 노는 것들을 관찰해볼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놀이자료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영유아들에게 놀이를 제공해주면 영유아들도 이를 따르고 놀이의 영향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놀이에 대한 비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놀이에 있어 비계를 설정함으로서 영유아 혼자서 할 수 없는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다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 공동놀이자로서 영유아들과 동등한 참여자로 중심역할을 영유아들에게 주어주고 보조적인 활동을 교사가 할 수 있으며 때로는 놀이를 바라보는 관찰자의 역할로서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영유아들이 어떻게 놀고 또래관계를 형성하는지도 관찰해볼 수 있는 필요성이 있다. 또한 놀이의 리더로서 참여하여 놀이를 하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도 좋다. 이유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교사가 이를 적극 개입하여 놀이의 흥미를 잃어버리기 전에 해결방안을 제시해주고 영유아들을 놀이 참여의 주체자로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영유아들의 놀이의 종류와 교사의 역할로서의 모습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현장에서 교사들의 체계적인 학습지도안과 학습계획 그에 맞는 목적과 목표설정에 따라 충분히 수정되고 고려되어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놀이를 할 때에는 그냥 아이들과 노는 것이 아니라 나이에 맞는 간단하지만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즐겨야 할 것이며 반복된 놀이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어떤 것들을 좋아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려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교사의 몫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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